신소재공학부 학부생인 김태성 학생이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한 2016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2015 대회의 김동현 학생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려대에서 우승자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. 본 대회에서는 대상 김태성 학생을 비롯, 임무현 학생과 허준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올 해로 10회를 맞이한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경진대회는 1회와 2회에도 고려대에서 우승자를 배출하였으며, 최근에는 매년 소재제련공정(지도교수: 이준호) 수강생들이 단체로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고려대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습니다.

 

관련 보도: 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864093